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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지와 함께 아들 오피스텔을 방문했다.
자식 사는 오피스텔 청소도 하면서 자식이 어찌 사는지 살펴보기도 한다.
저녁에 자식이 퇴근해와서 맛난 횟집으로 부모를 모시겠다하여 맛난
저녁을 술한잔 곁들이면서 먹었다.
하룻밤을 자식 방에서 셋이서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맛난 커피와 빵을 먹었다.
연휴가 역시 여유가 있어 좋다~ 성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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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15 13: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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