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구로 집중 유세 - 24일 서울시 구로구 `전태일 유세단` 집중 유세 - "일하는 시민의 대통령 되겠다"
  • 기사등록 2022-02-24 15:28:18
기사수정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4일 서울시 구로구 유세에 나섰다.

그는 이날 구로동 지플러스타워 앞에서 `전태일 유세단`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에는 배진교 원내대표, 류호정 의원을 비롯해 각 분야의 노동자들이 함께 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4일 서울시 구로구 유세에 나섰다. 그는 이날 구로동 지플러스타워 앞에서 `전태일 유세단` 집중 유세를 펼쳤다.

 

심 후보는 "일하는 시민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주 4일제 복지국가 실현, ▲일하는 시민의 기본법 `신노동법` 제정, ▲시민최저소득 100만원 보장 `시민평생소득 체제`, ▲유아휴직급여 통상급여 80%로 인상 `전국민 육아휴직제` 등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2-24 15:28:1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댓글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서울 첫눈 풍경(12월1일)- 금세 녹아버려 아쉬웠던 첫눈
  •  기사 이미지 또 하나의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을 위하여~
  •  기사 이미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교육(20180917~18)-김승훈박사 직강
광고문의_가운데
포커스+더보기
핫이슈+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