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

작성일 : 26-08-05 17:11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제4669호(20260805)
글쓴이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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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가 있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낮 기온이 39도까지 올랐다고 한다. 지난 7월 22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약해지거나 추적 확인이 필요한 부위 별 추가 진료를 받느라 낮 두 시에 서울성모병원을 다녀오는데 낮 열기가 대단했다. 연일 전국 각지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고 있다. 폭염중대경보는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상위 폭염특보 단계로 일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최고 기온 39도 이상을 의미한다.

오늘 이번 주 목~금요일 이틀 과정으로 진행될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특별과정)> 교재를 완성하여 참석 인원대로 출력하여 제본을 요청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특별과정)>은 지난주 모 대기업으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합병을 주제로 특별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급히 만든 교육이다.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 속에서도 5일 동안 꼼짝 없이 책상 앞에 앉아 교재 작업을 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 중에서 종종 이런 특별한 주제를 지정하여 강의 요청을 받는데 기업의 특별하고 긴급한 사정이 있기에 요청을 하기에 시간이 허용되면 대부분 수락하고 진행하는 편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만 34년 한 우물을 파며 연구하다 보니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검토부터 설립 진행, 운영, 회사 복지제도를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통합하기, 기금 운용, 근로복지시설 구입 및 운영, 기금법인 회계 및 결산, 기금법인 분할 및 합병, 기금법인 해산,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해산하고 공동근로복지기금 전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컨설팅을 수행해 왔다. 가장 빠른 시간에 가장 정확하게 핵심 요지를 전달하고 프로젝트를 끝내는 것, 그것이 교육이고 컨설팅 목표인데 마지막으로 고객이 만족해야 성공이다.

고객 만족을 위해서는 사전에 전체 프로세스를 그리고 난이도 파악, 각 단계별 예상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연구하여 마무리해야 한다. 교육이나 컨설팅이 시작되면 대충 마무리는 없다. 어느 일이든 백이면 백 쉬운 일은 없다. 쉽지 않으니 가장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한번에 끝내려고 최고 전문가를 찾는다. 이런 레코드가 차곡차곡 쌓여 신뢰와 브랜드로 이어진다. 이번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특별과정)> 교재 작업을 하면서 근로복지기본법령, 고용노동부 관련 예규, 고용노동부 매뉴얼, 기금법인 합병 관련 자료, 지난 기금법인 합병 사례를 찾고 연구했다. 폭염 속에서 5일이 훌쩍 지나갔지만 새로운 교재가 하나가 만들어졌다.

김승훈기자tjd587@hanmail.net/02-2644-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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