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3일 연휴 마지막 날이다. 3일 연휴가 금새 지나갔다. 폭염이 한 풀 꺾여 여행하고 독서를 하기에는 좋은 날이었다. 3일 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여《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시리즈》네 번째 도서인《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법령집》집필 작업을 진행했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 법령 조문 발췌 작업은 거의 마무리되었고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 법령 각각에 대해 설명을 작성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다. 이 법령이 근로복지기금법령 어느 조문, 기금업무 어느 부분과 관련이 있는지 설명하는 가장 하이라이트 작업이다.
이전《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시리즈》도서 집필을 하면서 속도와 타이밍에 신경쓰느라 마지막 검수에 소홀하여 오타가 발견되어 난감했다.《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법령집》은 관련 법령들을 발췌하여 소개하니 관계 법령이 수시로 개정되어 이를 업데이트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번《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법령집》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법령집 해설1일특강> 교육을 진행하면서 오류를 최대한 수정하면서 법령 개정 사항을 업데이트하여 출간하려고 한다.
어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JYP 박진영이 오랫동안 지켜온 인생원칙 10가지 글을 보는데 공감이 느껴져 옮겨와 본다. 1. 남이 볼 때와 혼자일 때 똑같이 살아라. 2. 재능보다 성실함이 길이다. 3. 성공해도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해라. 4. 몸을 최고의 상태로 관리해라. 5. 시간을 허투루 쓰지마라. 6. 꿈을 위해 즐거움을 절제하라. 7. 남을 헐뜯는 말을 멀리하라. 8. 주변 사람에게 감사하라. 9. 멋을 꾸미기보다 자기 색깔을 만들어라. 10. 오래 하고 싶다면 매일 자신을 관리하라.
사람들은 상대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판단되면 쉽게 대하고 무조건 깎아내리려는 경향이 있는데 나이가 실력이 아니고 전문성은 더 더욱 아니다. 나이가 어리더라도 말을 들어보고 맞으면 인정해주고 오히려 자신이 부족하면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박진영의 글에서 9번의 경우를 나는 '편안함과 보여주기보다 전문성을 키워라'로 바꾸고 싶다. 사람들은 귀찮고 생색이 나지 않은 일을 기피한다. 그럼에도 회사에서 내가 맡은 업무는 차질 없이 처리해야 한다. 자신이 맡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업무를 제대로 배우고 전문성을 키우고 싶으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근로복지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에 참석하여 근로복지기금법령 축조 해설, 임원 변경 방법, 정관변경 방법, 소재지 변경 방법, 기본재산 사용방법, 목적사업과 대부사업, 회계처리 기본부터 배워서 실무에서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김승훈기자tjd587@hanmail.net/02-2644-3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