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복지

작성일 : 19-09-02 11:24
김승훈박사의 기업복지이야기 제333호(20190830)
글쓴이 : 편집국
조회수 조회 : 247

김승훈박사가 매일 홈페이지에 올리는 실무경험과 실무에 도움이 되는 칼럼을
올립니다. 실무자들에게 업무적인 도움이 되고자 올립니다.
2019년 8월 30일자 칼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직장인이면 누구나 한번쯤 그럴듯한 이직을 꿈꾼다.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1068명을 대상
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8월 14일 발표했는데 `이직을 고려하거나 준비 중`이라고 답한
직장인이 무려 90.6%에 달했다(`이직을 해볼까 하고 생각해본 적이 있다`가 45.0%, `실제 이
직을 위한 구직활동을 한 적이 있다`가 23.0%, `구체적으로 이직 준비를 한 적이 있다`가 22.6%).
꿈을 실천으로 옮긴 사람도 있는가 하면 단지 희망사항인 꿈으로 그친 사람도 있다. 문제는
왜 이직을 꿈꾸게 되었는가이다. 기업에게 조직원의 이직은 유무형의 손실로 이어진다. 지난
7월 30일이 사람인이 기업 576곳을 대상으로 `퇴사율 현황`을 조사한 결과 기업들의 최근 1
년간 퇴사율이 17.9%로 조사되었다. 동 자료에 따르면 기업들이 높아지는 퇴사율로 인한 손
해로(복수응답) `직원 공백으로 인한 업무 차질`(78.5%), `조직 내 사기 저하`(48.6%), `대체 인
력 채용으로 비용 발생`(32.6%), `해당 팀 성과 하락`(15.3%), `입사지원자가 적어짐`(12.2%)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직장인들의 이직을 줄이려면 직장인들이 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알
아야 향후 개선을 통한 이직 율 줄이기가 가능할 것이다. 다시 잡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직장
인들이 이직을 고민했던 결정적인 이유로는 `연봉 불만족`(20.1%), `여기서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을 거라는 회의감`(19.3%), `일의 재미, 보람을 느낄 수 없어서`(11.9%), `워라벨이 보장되
지 않아서`(10.6%), `상사, 동료에 대한 불만 때문에`(10.5%), `업무 강도가 너무 높아서`(10.1%),
`고용 불안`(6.5%), `다른 일을 해보고 싶어서`(5.1%), `사내 체계, 조직에 대한 불만`(2.5%) 등의
응답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이직을 포기하고 회사에 남은 이유 또한 매우 현실적이다. `막상 옮길만한 회사가
없었다`(30.9%), 시기상의 문제로 잠시 보류했을 뿐, 언젠가는 다시 시도할 것`(20.3%), `서류/
면접 탈락 등 이직 시도에 실패해서`(9.9%), `워라벨, 기업문화 등 여기만한 회사도 없다 싶어
서`(9.0%), 함께 일한 동료 때문에`(8.9%), `연봉 인상 등 회사에서 경제적인 보상을 제시해서`
(6.4%)` 순으로 이직을 접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람인이 발표한 자료 중에서 퇴사자들이 밝힌 퇴사 사유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응
답율(복수응답)은 `이직`(41.7%), `업무 불만`(28.1%), `연봉 불만`(26.2%), `잦은 야근 등 워라벨
불가`(15.4%), `복리후생 부족`(14.8%), `상사와의 갈등`(14.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보다 퇴사율이 높아지는(17.0%→17.9%, 0.9%포인트 상승) 원인으로(복수응답) `연봉 등 처우
가 좋지 않음`(41.1%), `과도한 업무량과 잦은 야근`(27.8%), `회사의 비전이 불투명함`(27.1%),
`회사 실적고 재무제표 악화`(18.8%), `장기근속 혜택 부재`(17.4%)순으로 답변이 이어졌다.

지난 김승훈박사의 기업복지칼럼을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성현정기자 tjd587@hanmail.net/02-2644-3244



댓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